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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글씨 입체 글자 아크릴 스카시로 로고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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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인이 2023. 7.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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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주문한 아크릴 스카시

보통 병원에 가보면 데스크 뒤쪽의 벽에

입체 글씨 또는 입체 로고가

박혀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

보통 간판 업체에서 제작을 해주는데

우리는 안 함.

굳이 해야 하나 싶었는데..

​

너무 ..

뭔가.

허전함..

​

결정적인 이유는

사진 촬영이 있었기 때문

사진만 놓고 보자면

여기가 병원은 병원 같은데

무슨 병원인지는 모르는ㅋㅋ

​

안되겠다 싶어서

간판 업체에 연락하여

의뢰를 함..

​

근데 깜깜무소식..

하도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해보니

휴가를 갔다는..

돌아와서 바로 해주겠다고

연신 죄송하다고 외치던 사장님..

​

결국 그 뒤로 연락 따위는 없었다...

​

그래서 인터넷으로 직접 의뢰를

하기로 함..

​

​

업체 선정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후기가 제일 많으면서

또 좋은 그런 업체를 찾아서

무작정 메일을 보냄..

​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

얼마 후 이렇게 시안이 왔다.

로고 사이즈는 내가 정했는데

글씨는 비율이 있기 때문에

​

원래 비율대로 수정하여

시안을 주셨음

​

로고 부분은 아크릴 색상이 없어서

따로 UV 인쇄라는 추가 작업을 의뢰

​

무광 백색으로 작업이 들어가고

그 위에 UV 인쇄가 된 시트지가 붙는 방식

고로 옆면은 그냥 흰색이다.

​

​

그런데 색상 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

OK 하고 작업 진행!!

​

​

​

비용을 감안하여

비교적 얇은 두께로 의뢰를 하였다.

​

아크릴의 특성상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아주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배송이 왔다.

​

​

나는 페인트칠이 된

목재에 부착을 할 것이라

실리콘을 지참하여 글자에 새똥만큼

잘게 도포한 후 부착을 했다.

​

일단 포장을 풀어 바닥에 놓아본다.

굿..

​

색상 차는 좀 있지만

만족스럽다.

​

바로 카운터로 달려간다.

​

심혈을 기울여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고

완성을 했더니

​

원장님이 자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떼라고 하셨다..

​

그리고 직원들이 뒤에서 지켜보며

자리를 잡아줌

​

몇 번의 재작업 끝에 완성을 했지만

실리콘 자국이 덕지덕지..

​

뭐 대충 이런 느낌

​

그리고 안내 데스크 작업

​

일단 바닥에다 글씨를 놓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

​

글자 간격. 수평 모두 맞춰야 한다.

​

같이 동봉되어 오는 시트지?를 부착할 곳에 수평에 맞게

부착한 후

​

글자 안으로

스카시를 잘 붙이면 된다.

​

시트지가 완전히 평평하지가 않아서

시트지를 씹어 먹음..

​

후후

위쪽에 조명이 있어 좀 더 아늑한 느낌이다.

​

위치 선정의 불찰로 인한

실리콘 자국은

깨끗이 닦아 냈는데도 불구하고

자국을 남겨

​

페인트로 덮어버림..

​

헤헤

​

참고로 우리 병원의 로고가 상징하는 의미는

두 가지다.

​

1. 치아 모양

로고 제작할 때부터 치아 모양을 상징할 수 있는

모양으로 제작해 달라고 했다.

​

2. 승리의 V

반려동물 치아 질환에 있어서

그 질환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승리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기도 했다.

​

​

뭐 이 정도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