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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지만 갖고 싶은 닌자 펜 거치대

    2026.06.24 by 나인이

  • 꽉 끼는 바지 5초 만에 늘리는 방법(feat. 알리 꿀템)

    2026.06.24 by 나인이

  • 샥즈 안 사고 알리 4만원대 수영 골전도 이어폰 고르는 법 - POLVCDG X16

    2026.06.22 by 나인이

  • 자전거 GPS 속도계, 스마트폰 대신 쓸 만할까? GEOID CC700 살펴보기

    2026.06.19 by 나인이

  • 10만원대 모이사나이트 테니스 팔찌, 알리에서 사도 될까? 구매 전 스펙.리뷰 총정리

    2026.06.18 by 나인이

  • 알루미늄 캐리어, 찌그러진다는데 왜 다들 살까? 휴가철 사기 전 진짜 장단점

    2026.06.18 by 나인이

  • 북한산 야간 라이딩 - 자전거로 3번 포기했던 도선사 언덕, 오토바이로 오르기

    2026.06.07 by 나인이

  • 오토바이 탱크패드 효과 5천원으로 니그립 잡은 후기

    2026.06.06 by 나인이

쓸데없지만 갖고 싶은 닌자 펜 거치대

알리익스프레스 구경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걸 왜 만들었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참 보고 있다 보면 또 이런 생각이 이어집니다. “근데 하나쯤 있으면 재밌겠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이 딱 그런 물건이에요. 닌자 피규어가 볼펜을 양손으로 들고 있는 펜 거치대입니다. 엄청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책상 정리를 완벽하게 해주는 제품도 아니에요. 그런데 사진을 보는 순간 묘하게 클릭하게 되는 물건입니다.구조는 아주 단순해요. 검은색 닌자 피규어가 무릎을 꿇거나 자세를 낮춘 상태로 양손을 앞으로 뻗고 있고, 그 손 사이에 볼펜이나 샤프를 끼워두는 방식이에요. 일반 펜을 끼우면 닌자가 긴 창이나 검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볼펜 하나 올려놨을 뿐인데, 갑자기 책상 위에 작은..

가이드/패션. 뷰티 아이템 2026. 6. 24. 17:08

꽉 끼는 바지 5초 만에 늘리는 방법(feat. 알리 꿀템)

솔직하게 한번 물어볼게요. 작년 이맘때 딱 맞던 바지가 올해는 허리가 안 잠기는 경험, 없으신가요? 억지로 단추 잠가보려고 배에 힘 한번 줘봤다가 포기한 적, 없으신가요? 그 순간 드는 생각이 뭐냐면, 버리자니 아깝고 입자니 못 입겠고, 수선집 맡기자니 번거롭고 비용도 은근히 나오는데 이게 과연 그 금액을 낼 만큼의 가치가 있는 바지인가 싶고. 그 딱 애매한 지점에서 그냥 옷장 한 구석에 처박아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다 이사 때 발견하면 그냥 버리게 되는 거고요.그 상황이 너무 공감돼서 이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은 바지 허리 확장 버튼이에요. 이름만 들으면 뭔가 복잡한 재봉 도구 같은데, 실제 구조는 진짜 어이없을 만큼 단순해요. 기존 바지에 달려 있는 단추 ..

가이드/패션. 의류. 뷰티 2026. 6. 24. 16:40

샥즈 안 사고 알리 4만원대 수영 골전도 이어폰 고르는 법 - POLVCDG X16

수영할 때 음악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거예요. 근데 막상 찾아보면 샥즈 오픈스윔이 15만원 안팎이고, 국내 브랜드도 만만찮아요. 결국 대부분 "그냥 참자"로 결론 나죠. 어차피 수영장 가는 게 귀찮다며 합리화하면서요. 근데 잠깐, 4만원대에 IPX8 방수에 32GB 내장 메모리까지 달린 수영 전용 골전도 이어폰이 있다면요?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POLVCDG X16을 정리해봤어요. 직접 사용한 제품은 아니고, 스펙과 실제 구매자 1천 명 이상의 리뷰를 바탕으로 한 정보성 포스팅이에요. 구매 전에 뭘 따져봐야 하는지부터 정리해드릴게요.수영 중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안 되는 진짜 이유 먼저 이걸 모르면 수영용 이어폰 고를 때 잘못 사게 돼요. 블루투스 전파는 물속에서 거의 차단..

가이드/전자. 생활 제품 2026. 6. 22. 20:07

자전거 GPS 속도계, 스마트폰 대신 쓸 만할까? GEOID CC700 살펴보기

자전거 GPS 속도계, 스마트폰 대신 쓸 만할까? GEOID CC700 살펴보기 이 포스팅은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질 경우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자전거를 타다 보면 처음에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속도도 볼 수 있고, 지도도 볼 수 있고, 라이딩 기록도 남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조금만 오래 타다 보면 불편한 점이 하나씩 생깁니다.햇빛 아래에서 화면이 잘 안 보이거나,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거치대에 올려둔 스마트폰이 진동 때문에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땀이 많이 나는 날에는 방수도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라이딩을 조금 더 자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전거 전용 속도계, 즉 사이클 컴퓨터를 보게 됩니다. 오늘 살..

가이드/전자. 생활 제품 2026. 6. 19. 15:47

10만원대 모이사나이트 테니스 팔찌, 알리에서 사도 될까? 구매 전 스펙.리뷰 총정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팔찌를 고르다 보면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 너무 많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뭘 믿고 사야 할지 모르겠는 게 솔직한 심정이죠. 그중에서 리뷰 860개에 평점 4.6점짜리 모이사나이트 테니스 팔찌 하나가 눈에 띄었어요. KNOBSPIN이라는 공식 스토어 제품인데, 사진만 봐도 꽤 빛나 보이거든요. 근데 사진은 다 예쁘잖아요. 그래서 직접 사기 전에 스펙이랑 리뷰를 제대로 파봤어요. 모이사나이트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재 설명부터, 사이즈 고르는 법, 리뷰 분석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이 글 보고 나서 살지 말지 판단하세요.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품 확인하기] (링크 삽입) 모이사나이트가 뭔가요? 지르코니아랑은 완전히 달라요 KNOBSPIN D VVS1 Moissanite..

가이드/패션. 의류. 뷰티 2026. 6. 18. 18:10

알루미늄 캐리어, 찌그러진다는데 왜 다들 살까? 휴가철 사기 전 진짜 장단점

유류할증료 인하가 예정되어 있죠. 노선에 따라 왕복 기준 수십만 원이 가벼워지는 수준이라, 그동안 항공권 부담 때문에 미뤄뒀던 여름 휴가를 슬슬 꺼내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저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번엔 캐리어부터 제대로 하나 장만할까" 하고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알루미늄 캐리어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런데 후기를 깊게 파보면 칭찬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알루미늄은 잘 찌그러진다", "짐 꽉 채우고 억지로 잠그면 바디가 부풀어 오른다", "빈 가방만 6kg이라 무겁다" 같은 말이 끊임없이 나와요. 단점이 이렇게 또렷한데도 사람들은 왜 여전히 알루미늄을 고를까요? 사기 전에 이 질문부터 정리하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점, 단점, 그리고 단점을 알고도 사는 이유까지..

가이드/전자. 생활 제품 2026. 6. 18. 15:51

북한산 야간 라이딩 - 자전거로 3번 포기했던 도선사 언덕, 오토바이로 오르기

자정이 넘은 시간, 문득 도선사에 다녀오기로 했다. 자전거를 탈 때 수도 없이 오르던 길이다. 오늘은 페달이 아니라 스로틀로 간다. 어제 탱크패드를 붙인 SR125의 첫 실전이기도 했음. 신규 패드를 장착했으니 시험라이딩 정도 ㅋ 자전거의 기억도선사 가는 길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업힐 연습 코스로 유명하다. 우이동 입구에서 절 앞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 나도 처음 몇 번은 중도 포기했다. 심장이고 다리 근육이고 터질 것만 같아서, 3번인가 4번째 도전에서야 겨우 완주했던 길이다. 그 언덕에 대한 내 몸의 기억은 그렇게 고통으로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같은 길을 엔진으로 오르면 어떤 기분일지. 도선사는 어떤 절인가? 잠깐 절 소개를 하자면, 도선사는 신라 경문왕 2년인 862..

가이드/모터싸이클 2026. 6. 7. 12:54

오토바이 탱크패드 효과 5천원으로 니그립 잡은 후기

탱크패드가 필요한지 고민된다면, 내 경우엔 코너에서 무릎이 미끄러진 날 결론이 났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SR125를 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메인 기체가 아니다 보니 타는 빈도가 많지 않고, 그래서 이 바이크의 부족한 부분에는 굳이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가끔 타는 바이크의 사소한 불만은 그냥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게 내 결론이다.ㅋ 근데 그것이 깨지는 날이 왔다. 60km/h 이상으로 각진 커브를 도는데, 하필 그날 미끄럽고 흐물거리는 소재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탱크에 다리를 바짝 붙였는데도 무릎이 계속 미끄러져 버렸다. 코너 한가운데에서 하체가 노는 그 느낌, 겪어본 사람은 안다. 뭐 저속 코너링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생각해보면 예고된 일이긴 했다. SR125의 탱크는 클래식 스타일..

가이드/모터싸이클 2026. 6. 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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