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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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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인이 2022. 8. 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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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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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의 소중한 점심을 빼앗겼다고 걱정하지 말자.

나에겐 아니 우리 회사 냉장고는 일에 치여 점심을 놓치는 직원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

​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신규로 입고된 풀무원 황금밥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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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었는데

이번에 풀무원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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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incharo/2228222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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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볶음밥에 대해 큰 만족은 못 한터라 이번에도 역시 기대는 없었다.

그저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용도 딱 거기까지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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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황금밥알 구성

한 봉지에 2인분 총 2봉지가 들어 있다.

개당 210g * 2

총 열량 870Kcal 이니 한 봉지 1인분에 435kcal이다.

풀무원 황금밥알 조리방법

프라이팬 이용 시 별도의 식용유나 기름 없이 조리한다.

팬이 달궈지면 중불로 맞추고 제품을 투하

3~5분 볶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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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이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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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씌우지 않고 1인분 3분 2인분 6분 조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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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개봉하니

계란 코팅이 돼서 그런지 계란 노른자의 색이 반겨주고 있다.

밥알들이 낱개로 잘 흩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중에 뭉쳐있는 부분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흩날린다고 표현해야 하나? 아무튼 그 비슷한 질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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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은 모습

사무실에서 먹는 거라 기타 재료를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행위는 없다.

비주얼 역시 그냥 생얼이라 보면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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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라도 좀 우아하면 근사할 텐데

사무실 식기는 멋짐, 우아함보다는 그저 생존을 위한 그런 용품들이 대다수.

전자레인지에 넣어 열차게 가열을 시작한다.

​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화끈한 남자라 무려 30초를 더 화끈하게 가열한다.

​

후후 약 2분 정도 흐르자 전자레인지 환풍구에서 볶음밥의 냄새가 피어 오름

아 만성 비염인데도 음식 냄새는 기가 막히게 비염을 뚫어버림

​

가열이 완료된 후 전자레인지를 열어보니

연기가 자욱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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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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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잘 됨

밥알이 살아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는

솔직히 그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보다 한수 위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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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이나 양념의 배합 밥알의 상태는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더 맛있네?

​

현재 출시되는 모든 냉동 볶음밥을 다 섭렵해 본 후 나의 노선을 결정할 것이다.

물론 회삿돈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