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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패드 드로잉, 갤럭시 탭 거치대 추천 | 자유로운 각도, 16인치까지 가능,

리뷰/취미. 공구. DIY 리뷰

by 나인이 2025. 12. 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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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1 거치 모습

 

아아이패드로 작업을 하다 보면 거치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금방 알게 된다

처음에는 케이스형 거치대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드로잉을 시작하고, 손에 힘이 들어가는 작업을 하다 보니 안정성이 계속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각도가 애매하거나, 조금만 눌러도 흔들리는 느낌이 반복됐다.

각도 단계가 몇 개로 정해진 거치대는 딱 맞는 각도가 나오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볍고 휴대성 좋은 제품 보다, 다소 무게가 있더라도  확실하게 고정되어 흔들림 없는 거치대를 기준으로 다시 찾아 보게 된 것이다.

 

그러다 평도 좋고 가격도 좀 있는 제품을 하나 발견했다. 

국내에서는 5만 원 이상의 가격대에 판매되는 제품이었는데 알리에서 같은 제품이 2만 원대로 올라와 있어 구매해 보았다.

가격 차이가 거의 반값 수준이라 구매했고, 지금은 실제 사용 중이다.

 

사실 쿠팡에서 5만 원 넘게 주고 구매했다 바로 반품하고 알리에서 다시 구매를 했다.

두 제품 모두 확인하니 결론은 같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가격이 다소 있는 편인데 지금까지 사용한 거치대 중 가장 만족도가 높다.

 


 

구매 동기

그동안 아이패드 거치대를 꽤 여러 개 써봤다.

케이스형 거치대도 써봤고, 각도가 몇 단계로 고정되는 제품도 사용해봤다.

처음에는 다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 드로잉을 오래 하다 보니 공통적인 불만이 생겼다.

가장 큰 문제는 안정성이었다.

 

손에 힘이 조금만 들어가도 화면이 미세하게 흔들렸고, 각도가 딱 맞지 않아 손목이 불편해졌다.

특히 선을 긋거나 세밀한 작업을 할 때 이런 흔들림은 계속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향을 아예 바꿨다.

가볍고 휴대성 좋은 거치대는 포기하고, 무게가 있더라도 단단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기준으로 찾기 시작했다.

가격도 크게 따지지 않았다. 어차피 거치대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장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평이 좋고 가격도 꽤 있는 제품을 하나 찾았다.

국내에서는 약 56,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알리익스프레스를 보다가 완전히 동일한 제품이 29,000원에 올라와 있는 걸 발견했다. 금액 차이는 27,000원이고, 퍼센트로 따지면 약 48%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같은 제품인데 거의 반값이라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고, 현재는 실제 작업용으로 계속 사용 중이다.

 


 

제품 기본 정보

이 거치대는 태블릿 전용 거치대라기보다는 작업용 거치대에 가깝다.

상세페이지에서도 휴대성보다는 안정성과 각도 조절 범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원 사이즈는 10인치부터 16인치까지다.(22인치 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10~16이 안정권이지 싶다)

아이패드뿐 아니라 태블릿, 소형 그래픽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현재 11인치 아이패드를 사용 중이지만, 나중에 13인치로 넘어가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각도 조절 범위는 약 15도에서 90도까지다.

중요한 점은 각도가 단계별로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핀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원하는 각도로 조절한 뒤 다시 고정하는 구조라, 정말 미세한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바닥 부분과 거치 부분 모두 고무 패드가 적용돼 있다.

책상 위에서 밀리지 않고, 아이패드를 올려놨을 때도 기기가 흔들리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어서 눌렀을 때 버텨주는 느낌이 확실하다.

 

상세페이지에서 강조하는 포인트를 정리하면 이렇다.

 

◎  넓은 각도 조절 범위

  단계 제한 없는 자유 조절

  10~16인치 기기 호환

  무게감 있는 안정적인 구조

 

딱 봐도 가볍게 들고 다니는 용도보다는, 책상에 고정해 두고 작업하는 용도로 설계된 제품이다.

 


각도 조절 레버

실사용 후기

처음 받아서 들었을 때부터 느낌이 달랐다.

확실히 가볍지는 않다.

그만큼 구조가 단단하다는 인상이 바로 들었다.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바로 드로잉 작업을 해봤다.

선 긋는 작업, 힘이 들어가는 부분에서도 거치대가 흔들린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화면이 미세하게 움직이지 않으니까 작업할 때 집중도가 확실히 올라간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각도 조절 방식이다.

기존에 쓰던 거치대들은 대부분 각도가 몇 단계로 정해져 있었다.

각도 하나만 더 낮추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결국 타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없다.

정말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조금만 기울이고 싶을 때도 되고, 거의 세워서 쓰는 것도 된다.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손목 각도나 시야 높이에 맞추기가 쉽다.

 

작업 중에 각도를 바꾸는 것도 어렵지 않다.

아이패드를 내리지 않아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드로잉뿐 아니라 필기나 영상 시청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지금까지 여러 거치대를 써봤지만, 안정감과 각도 자유도만 놓고 보면 이 제품이 가장 좋다.

 


15~90도 가능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견고함이다.

아이패드를 올려두고 작업할 때 거치대가 버텨준다는 느낌이 확실하다.

손에 힘이 들어가는 드로잉 작업에서도 흔들림이 거의 없다.

 

두 번째는 각도 조절 자유도다.

단계가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원하는 각도로 미세 조절이 가능하다.

조금만 기울이고 싶은 상황에서도 타협할 필요가 없다.

손목 부담이 줄어드는 게 체감된다.

 

세 번째는 호환성이다.

지금은 11인치를 쓰고 있지만, 나중에 13인치 아이패드로 넘어가도 그대로 쓸 수 있다.

한 번 사두면 기기 바뀌어도 계속 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전체적으로 보면 작업용 거치대로서 필요한 조건은 거의 다 갖췄다.

투명 케이스를 끼워도 안정적으로 거치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견고한 구조 때문에 무게가 조금 나간다.

휴대용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무게 덕분에 안정성이 확보되는 거라, 개인적으로는 단점이라기보다는 구조적인 특징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추천 대상

 

▣ 아이패드로 드로잉 작업을 하는 사람

  필기할 때 화면 흔들림이 싫은 사람

  각도 고정형 거치대에 불만이 있었던 사람

  가벼움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 사람

  특히 드로잉용 거치대를 찾는 사람

 

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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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있다.

사실 이 정도로 견고하면 고장 날 일도 거의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 써본 거치대 중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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