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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계란코팅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볶음밥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어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밥 먹는 것도 귀찮고 몸은 계속 늘어지고.. 그래도 먹고살려고 하는 짓인데 먹긴 해야 하니까 가로 생각이 들 때 먹기 딱 좋은 그런 아이템 ​ 비비고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며칠 전 먹은 포크 앤 스크램블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새우 앤 갈릭이 더 맛있었음 https://daeduckh.tistory.com/88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 daeduckh.tistory.com 그래서 역시 간단 후기를 남기기로 함 일단 포장에서 느껴지는 풍미는 실제의 제품에서는 찾기 힘든.. 2022. 8. 8.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려온다. ​ 그러나 나의 소중한 점심을 빼앗겼다고 걱정하지 말자. 나에겐 아니 우리 회사 냉장고는 일에 치여 점심을 놓치는 직원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 ​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신규로 입고된 풀무원 황금밥알 시리즈 ​ 기존에는 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었는데 이번에 풀무원으로 바뀜 ​ https://blog.naver.com/sincharo/222822294050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출출할 땐 간편하게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우리 사무실 냉장고는 먹을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맥주부터 견과류,.. 2022. 8. 6.
가양동 맛집 오늘 저녁은 양고기 어때요? [감사한양] 요즘 야근이 잦다. 하루 걸러 하루 야근 물론 야근 수당 따위는 없다. 어차피 하원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집에 빨리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날도 더운데 사무실 만한 쾌적함 제공해 주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풍부한 간식거리도 넘쳐나고 말이다. 순수 자발적 야근이다 ​ 며칠 전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시점이었고 나는 개인 사무도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더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 "대표님" ​ 이 시간에 사무실에는 웬일? ​ 직원이 없을 시간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 대표님과 대표가 오지 않을 시간에 온 대표를 보고 놀란 나 ​ 서로 살짝의 당황을 해주고 ​ "밥은 먹고 일하냐" 대표님의 한 마디 ​ "아니요"의 짧은 대답 ​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각자 업무의 시간 ​ 1시간쯤 .. 2022. 8. 5.
다이소 화분이름표 가격 네임피크 가든피크 파는곳 다이소 원예 도구 코너 어제 화분을 정리하다 보니 화분에 이름표가 없는 아이들이 더러 있더라는.. 우리 사무실 화분은 종류도 많거니와 거의 화분 이름표 가든 피크가 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것이 어떤 식물인지 쉽게 알 수가 있다. ​ 그러나 내가 가져온 화분에는 화분 이름표가 없는 화분들이 더 많기에 생활 속에 친근한 인근 다이소를 방문했다. ​ 다이소 루프 모양 가든 피크 이름표뿐 아니라 화분에 꽂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가든 피크(화분 장식 꽂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지붕 모양의 가든 피크인데 좀 이상하다 ㅎㅎㅎ ​ ​ 다이소 화분 장식 꽂이 다양한 모양의 가든 피크 가격은 거의 다 1,000원 ​ 그러나 내가 찾는 것은 화분 이름표 ​ 다이소 네임 피크 이제 네임 피크가 보인다. 노란색의 네임..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