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된장 표면에 생기는 ‘하얀 막’의 정체, 먹어도 될까?
가끔 냉장고에서 고추장이나 된장을 꺼내보면 표면에 하얀 막이 낀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 처음 보면 “이거 곰팡이 아니야?” 하고 깜짝 놀라기 딱 좋다. 특히 된장 같은 경우는 색이 비슷해서 더 헷갈리기도 하고.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이 하얀 막은 대부분 상한 게 아니라 ‘효모막’이라는 자연스러운 발효 현상이다.버릴지 말지 고민하기 전에 딱 몇 가지 특징만 알면 먹어도 되는지, 폐기해야 하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다. 오늘은 이 하얀 막의 정체, 곰팡이랑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생기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본다. ⭐ 하얀 막의 정체는 ‘효모막’이다 고추장이나 된장 위에 생기는 하얀 막은 대부분 곰팡이가 아니라 ‘효모막(백태)’이다.이건 발효식품이라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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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