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손질1 쭈꾸미 잡내, 소금 하나로 해결! | 백설 꽃소금 사용 후기 쭈꾸미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해산물이다.직접 잡아서 먹기 때문에 더 맛있는 것은 안 비밀..얼마 전 안면도 워킹 낚시로 잡은 주꾸미와 갑오징어,.깨끗하게 손질 후 냉동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이들을 깨웠다. 현장에서는 잡은 쭈꾸미를 바로 라면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특유의 비린내가 비위를 거스르는 일도 있다. 집에서 해먹을 때는 이 비린내가 더 많이 난다는 것요리할 때 냄새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양념 맛도 덜해지고, 조리 중 주방에 비린내가 남기도 한다. 수년 전부터 쭈구미 낚시가 취미인터라.이 비린내, 잡내 때문에 밀가루, 식초, 굵은소금 등 여러 방법을 써봤다. 이번에는 쿠팡에서 주문한 백설 꽃소금을 사용해봤다.굵은소금보다 입자도 가늘고 저렴한 소금이라 잡내 제거용으로는 어떨지 궁금했기 때문! 백설.. 2025.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