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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레이플라이드 운동화 남자는 핑크? 운동화 두 켤레를 샀다 모두 다 휠라의 제품 운동화는 각각 소개하기로 ㅎ 휠라의 레이플라이드 라는 제품인데 나름 인기가 있는 운동화 휠라 레이플라이드 운동화 가격 정가 : 79,000원 내가 애용하는 로케트 배송으로 구입 약간의 충동성 이긴 한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오래된 신발을 많이 버렸다. 그래서 운동화가 별로 없음 고가의 제품을 사기에도 그렇고 해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가격과 디다인이 마음에 들어서 덜컥 구입 그것도 남자의 색이라 불리는 핑크를 말이다. 그렇다고 전체의 색상이 핑크는 아님 ㅋㅋ 짜잔~~ 아 이쁘다.. 핑크 핑크 한 것이 남자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 사이즈는 280mm 휠라의 운동화는 보통 10mm 단위로 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나같이 275도 맞고 280도 맞는 어정쩡한 사람한테는 .. 2022. 9. 27.
애플 매직키보드 할인 가격 넘버릭 키패드 그리고 키스킨 오늘 아침 출근해서 업무를 시작하는데 키보드가 먹통이라 한참을 낑낑거리다 기어이 매직 키보드 넘버릭을 구매해버림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키보드는 키크론 K8제품 나는 주로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근무 환경인데 기존에는 윈도우 노트북 이용 빈도가 높았으나 요즘에는 거의 맥북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함 키크론 K8은 3가지 기기에 페어링이 가능하고 애플 호환성도 나름대로 좋아서 선택한 제품인데.. 이게 가끔씩 나를 빡침의 세계로 인도를 한다. 이번에도 자판이 지맘대로 미친놈처럼 마구 쳐지고 삭제하고 다시 연결하려 해도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그지 같은 상황. 벌써 3번째라. 큰 맘먹고 애플 매직 키보드를 구입해 버렸다. 이것이 출근 후 아침 9시부터 키크.. 2022. 9. 27.
브라이트바흐 올몬테 수제 홍천 맥주와 화덕 피자가 맛있는 곳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수제 맥주 펍 브라이트바흐 올몬테 강원도 출장길에 잠시 들려 푸짐한 점심식사를 했다. 넓은 잔디밭과 이국적인 건물이 잘 어우러져 고급지면서 특색 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브라이트바흐 올몬테는 매장과 수제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이 한 건물에 있다. 하여 언제나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오픈 시간이 12:30 분이라 우리는 13:00 정도에 도착을 했다.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볓은 아직 뜨거웠지만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다. 야외에 준비되어 있는 캐노피 안쪽에 난로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어 날씨가 다소 추운 날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식사가 가능하다. 캐노피가 아니더라도 곳곳에 특색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마음에 드는 곳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2022. 9. 26.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가격 사무실 간식 사무실 책상에 앉아 출렁이는 배를 두 손으로 잡아본다. 우웩. ​ 몸이 좀 무거워진 것 같아 퇴근 후 저울에 몸을 달아본다. ​ 젠장 암울한 예상은 빗나가질 않는군, ​ 무려 5kg이나 불었다. ​ 이 모든 것은 간식을 절제하지 못한 나의 안일함에서 발생된 일 ​ ​ 무언가 대책이 필요함을 느끼는 "나"이지만 어느새 내 손은 가녀린 핫도그의 나무 손잡이를 꼭 쥐여잡고 있다. 이런.. 오늘도 실패다. ​ 나를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녀석을 소개한다.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가장 많은 구매자의 선택을 받은 것 기준으로 약 7,340원 ​ 개당 917.5원 여기에 택배비를 추가하면 개당 1292.5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 싼 가격인지 사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 한 봉지에 8개가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다... 2022. 8. 9.
고슬고슬계란코팅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볶음밥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어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밥 먹는 것도 귀찮고 몸은 계속 늘어지고.. 그래도 먹고살려고 하는 짓인데 먹긴 해야 하니까 가로 생각이 들 때 먹기 딱 좋은 그런 아이템 ​ 비비고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며칠 전 먹은 포크 앤 스크램블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새우 앤 갈릭이 더 맛있었음 https://daeduckh.tistory.com/88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 daeduckh.tistory.com 그래서 역시 간단 후기를 남기기로 함 일단 포장에서 느껴지는 풍미는 실제의 제품에서는 찾기 힘든.. 2022. 8. 8.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려온다. ​ 그러나 나의 소중한 점심을 빼앗겼다고 걱정하지 말자. 나에겐 아니 우리 회사 냉장고는 일에 치여 점심을 놓치는 직원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 ​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신규로 입고된 풀무원 황금밥알 시리즈 ​ 기존에는 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었는데 이번에 풀무원으로 바뀜 ​ https://blog.naver.com/sincharo/222822294050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출출할 땐 간편하게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우리 사무실 냉장고는 먹을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맥주부터 견과류,.. 2022. 8. 6.
가양동 맛집 오늘 저녁은 양고기 어때요? [감사한양] 요즘 야근이 잦다. 하루 걸러 하루 야근 물론 야근 수당 따위는 없다. 어차피 하원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집에 빨리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날도 더운데 사무실 만한 쾌적함 제공해 주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풍부한 간식거리도 넘쳐나고 말이다. 순수 자발적 야근이다 ​ 며칠 전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시점이었고 나는 개인 사무도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더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 "대표님" ​ 이 시간에 사무실에는 웬일? ​ 직원이 없을 시간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 대표님과 대표가 오지 않을 시간에 온 대표를 보고 놀란 나 ​ 서로 살짝의 당황을 해주고 ​ "밥은 먹고 일하냐" 대표님의 한 마디 ​ "아니요"의 짧은 대답 ​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각자 업무의 시간 ​ 1시간쯤 .. 2022. 8. 5.
다이소 화분이름표 가격 네임피크 가든피크 파는곳 다이소 원예 도구 코너 어제 화분을 정리하다 보니 화분에 이름표가 없는 아이들이 더러 있더라는.. 우리 사무실 화분은 종류도 많거니와 거의 화분 이름표 가든 피크가 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것이 어떤 식물인지 쉽게 알 수가 있다. ​ 그러나 내가 가져온 화분에는 화분 이름표가 없는 화분들이 더 많기에 생활 속에 친근한 인근 다이소를 방문했다. ​ 다이소 루프 모양 가든 피크 이름표뿐 아니라 화분에 꽂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가든 피크(화분 장식 꽂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지붕 모양의 가든 피크인데 좀 이상하다 ㅎㅎㅎ ​ ​ 다이소 화분 장식 꽂이 다양한 모양의 가든 피크 가격은 거의 다 1,000원 ​ 그러나 내가 찾는 것은 화분 이름표 ​ 다이소 네임 피크 이제 네임 피크가 보인다. 노란색의 네임.. 2022. 8. 5.
GS 편의점 도시락 가성비 아삭 열무 비빔밥을 먹어봅시다. GS 편의점 도시락 아삭 열무 비빔밥 점심에 도시락을 싸오는 직원이 늘어난다. 나는 사 먹는 인생이라. ​ 날도 더운데 혼자 나가서 먹고 오기도 귀찮고 해서 편의점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직원들이랑 같이 먹기로 했다. ​ 일단 사무실 근처에 편의점은 CU와 GS가 있다. 서로의 장. 단점이 있으므로 어디로 가도 상관없으나 ​ GS는 회사 건물 CU는 회사 옆 건물에 위치하는 관계로 지리적 편리성을 따져 ​ GS로 가기로 결정 그리고 난 통신사 VVIP라 GS 10% 할인을 득할 수 있다는 것 ​ 점심시간답게 수많은 메뉴가 있었으나 날 사로잡은 편의점 도시락은 ​ 바로 ​ 바로 열무 비빔밥 ​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편의점 간편 도시락에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했지만 큰.. 2022. 8. 4.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캔 맥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맥주 다양한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사무실 냉장고의 수납공간 중 한 칸은 맥주 전용 공간이다. 우리는 점심에도 이따금 맥주 한 잔씩 하곤 하는데 뭐랄까? 긴장 완화의 효과도 있고 직원 간 대화의 폭도 넓어지고 ..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며칠 전에도 점심으로 치맥을 했다는 ㅋ 그러나 맥주는 강제 사항이 아님으로 자유롭게 먹고 있으며 주로 나는 퇴근 후에 홀로 사무실에 남아 홀짝 거린다 테라스에 나가 야경을 보며 적절한 음악을 베이스로 깔고 맥주 한 잔을 음미하는 나 처량하네? ㅜ 낮에 찍은 사진인데 이런 뷰다. 층수가 좀 더 높았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고도 제한구역이란다 ㅋㅋ 자, 이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맥주의 본격적인 맥주 소개의.. 2022. 8. 4.
양천향교에 맛있는 라멘 집이 있다. [카메야 라멘] 요 며칠간 회사의 지원으로 점심 식사를 사무실 안에서 해결하였다. 점심값이 굳는 이득이 있는 반면 메뉴 선택은 오직 그 식사를 제공하는.. 더 정확히 하자면 점심값을 지불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것이라 ㅋ ​ 오늘은 계속 눈여겨보던 라멘집을 다녀왔다. 사무실 직원이 아주 칭찬을 하던 터라 꼭 가보고 싶었음 ​ 걸어서 15~20분 소요가 되지만 맛있는 라멘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며 라멘집으로 향했다. 저 멀리 라멘집이 보인다 오늘의 목표.. ​ 덥고 습한 날씨에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여기 피크시간에 가면 웨이팅도 있고 그렇다던데.. 설마.. 이 날씨에 웨이팅은.. 지옥이리라.. ​ ​ 그나마 휴가철에 다소 살짝 늦은 점심이라 웨이팅 없는 기대를 가져본다. 라멘집 앞에 있는 고대한 마네키네코.. 2022. 8. 3.
다이소 디퓨저 스틱 디퓨저 공병 가격과 종류는? 한 5년 전인가 방향제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다.심지어 난 양초공예지도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후후 벌써 5년 전 일이다.​3D 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이것으로 형틀을 만들고 모양을 본떠서 자동차 방향제를 만들었었다.그 후 2~3년 소소하게 제작을 하다 개인용으로면 몇 개 만들어서 쓰고 있었는데이번에 남은 프레그런스 오일이 있어서 사무실 용으로 급하게 만들어봄​모든 재료는 모든 게 다 있는 다이소에서 구매했다.​나의 계획대로 디퓨저 세트를 완성하려면 공병과 스틱이 필요했다.1. 발향이 은은한 우드볼 리드스틱 가격 1,000원 2. 발향이 풍부한 섬유 리드스틱(16개) 가격 1,000원    3. 발향이 풍부한 두꺼운 섬유 리드스틱 (10개입) 가격 1,000원 4. 발향이 풍부한 컬러 섬유 스틱..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