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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ㅈWH-1000XM5 저렴하게 구입하기 그리고 정품등록 방법

    2022.09.27 by 나인이

  • 휠라 레이플라이드 운동화 남자는 핑크?

    2022.09.27 by 나인이

  • 애플 매직키보드 할인 가격 넘버릭 키패드 그리고 키스킨

    2022.09.27 by 나인이

  • 브라이트바흐 올몬테 수제 홍천 맥주와 화덕 피자가 맛있는 곳

    2022.09.26 by 나인이

  •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가격 사무실 간식

    2022.08.09 by 나인이

  • 고슬고슬계란코팅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볶음밥

    2022.08.08 by 나인이

  •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2022.08.06 by 나인이

  • 가양동 맛집 오늘 저녁은 양고기 어때요? [감사한양]

    2022.08.05 by 나인이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ㅈWH-1000XM5 저렴하게 구입하기 그리고 정품등록 방법

후후 노심초사 할인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내게 자, 여기 바로 떡하니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결국 지르고 말았다. 근데. 내가 애초에 염두에 두고 있던 소니 네이버 공식 스토어 말고 쿠팡 라이브로 구입을 했다는 사실 구매 가격은 382,920원 업무용이라(대외적으로 ㅎㅎ) 법인카드 구매라 별도의 카드 할인은 x 나름 선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시 440,000원 정도 근데 이게 정말 가격이 널뛰기인데 라이브 방송 전 보스의 QC45 제품이 네이버 라방은 9시 쿠팡 라방은 8시 에 예정돼 있는 상황 7시 정도 장바구니를 확인해 보니 호호마이갓 qc45가 무려 315,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던 것 손가락이 바들바들 떨리며 호흡이 가빠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것이 강하게 느껴졌다. 거친 숨을 내몰아..

카테고리 없음 2022. 9. 27. 09:01

휠라 레이플라이드 운동화 남자는 핑크?

운동화 두 켤레를 샀다 모두 다 휠라의 제품 운동화는 각각 소개하기로 ㅎ 휠라의 레이플라이드 라는 제품인데 나름 인기가 있는 운동화 휠라 레이플라이드 운동화 가격 정가 : 79,000원 내가 애용하는 로케트 배송으로 구입 약간의 충동성 이긴 한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오래된 신발을 많이 버렸다. 그래서 운동화가 별로 없음 고가의 제품을 사기에도 그렇고 해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가격과 디다인이 마음에 들어서 덜컥 구입 그것도 남자의 색이라 불리는 핑크를 말이다. 그렇다고 전체의 색상이 핑크는 아님 ㅋㅋ 짜잔~~ 아 이쁘다.. 핑크 핑크 한 것이 남자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 사이즈는 280mm 휠라의 운동화는 보통 10mm 단위로 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나같이 275도 맞고 280도 맞는 어정쩡한 사람한테는 ..

카테고리 없음 2022. 9. 27. 01:01

애플 매직키보드 할인 가격 넘버릭 키패드 그리고 키스킨

오늘 아침 출근해서 업무를 시작하는데 키보드가 먹통이라 한참을 낑낑거리다 기어이 매직 키보드 넘버릭을 구매해버림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키보드는 키크론 K8제품 나는 주로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근무 환경인데 기존에는 윈도우 노트북 이용 빈도가 높았으나 요즘에는 거의 맥북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함 키크론 K8은 3가지 기기에 페어링이 가능하고 애플 호환성도 나름대로 좋아서 선택한 제품인데.. 이게 가끔씩 나를 빡침의 세계로 인도를 한다. 이번에도 자판이 지맘대로 미친놈처럼 마구 쳐지고 삭제하고 다시 연결하려 해도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그지 같은 상황. 벌써 3번째라. 큰 맘먹고 애플 매직 키보드를 구입해 버렸다. 이것이 출근 후 아침 9시부터 키크..

카테고리 없음 2022. 9. 27. 00:07

브라이트바흐 올몬테 수제 홍천 맥주와 화덕 피자가 맛있는 곳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수제 맥주 펍 브라이트바흐 올몬테 강원도 출장길에 잠시 들려 푸짐한 점심식사를 했다. 넓은 잔디밭과 이국적인 건물이 잘 어우러져 고급지면서 특색 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브라이트바흐 올몬테는 매장과 수제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이 한 건물에 있다. 하여 언제나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오픈 시간이 12:30 분이라 우리는 13:00 정도에 도착을 했다.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볓은 아직 뜨거웠지만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다. 야외에 준비되어 있는 캐노피 안쪽에 난로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어 날씨가 다소 추운 날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식사가 가능하다. 캐노피가 아니더라도 곳곳에 특색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마음에 드는 곳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2. 9. 26. 16:51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가격 사무실 간식

사무실 책상에 앉아 출렁이는 배를 두 손으로 잡아본다. 우웩. ​ 몸이 좀 무거워진 것 같아 퇴근 후 저울에 몸을 달아본다. ​ 젠장 암울한 예상은 빗나가질 않는군, ​ 무려 5kg이나 불었다. ​ 이 모든 것은 간식을 절제하지 못한 나의 안일함에서 발생된 일 ​ ​ 무언가 대책이 필요함을 느끼는 "나"이지만 어느새 내 손은 가녀린 핫도그의 나무 손잡이를 꼭 쥐여잡고 있다. 이런.. 오늘도 실패다. ​ 나를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녀석을 소개한다.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가장 많은 구매자의 선택을 받은 것 기준으로 약 7,340원 ​ 개당 917.5원 여기에 택배비를 추가하면 개당 1292.5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 싼 가격인지 사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 한 봉지에 8개가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8. 9. 20:25

고슬고슬계란코팅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볶음밥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어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밥 먹는 것도 귀찮고 몸은 계속 늘어지고.. 그래도 먹고살려고 하는 짓인데 먹긴 해야 하니까 가로 생각이 들 때 먹기 딱 좋은 그런 아이템 ​ 비비고 황금밥알 새우 앤 갈릭 며칠 전 먹은 포크 앤 스크램블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새우 앤 갈릭이 더 맛있었음 https://daeduckh.tistory.com/88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 daeduckh.tistory.com 그래서 역시 간단 후기를 남기기로 함 일단 포장에서 느껴지는 풍미는 실제의 제품에서는 찾기 힘든..

카테고리 없음 2022. 8. 8. 12:39

풀무원 황금알밥 포크앤스크램블 후기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려온다. ​ 그러나 나의 소중한 점심을 빼앗겼다고 걱정하지 말자. 나에겐 아니 우리 회사 냉장고는 일에 치여 점심을 놓치는 직원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 ​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신규로 입고된 풀무원 황금밥알 시리즈 ​ 기존에는 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었는데 이번에 풀무원으로 바뀜 ​ https://blog.naver.com/sincharo/222822294050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출출할 땐 간편하게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우리 사무실 냉장고는 먹을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맥주부터 견과류,..

카테고리 없음 2022. 8. 6. 19:25

가양동 맛집 오늘 저녁은 양고기 어때요? [감사한양]

요즘 야근이 잦다. 하루 걸러 하루 야근 물론 야근 수당 따위는 없다. 어차피 하원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집에 빨리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날도 더운데 사무실 만한 쾌적함 제공해 주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풍부한 간식거리도 넘쳐나고 말이다. 순수 자발적 야근이다 ​ 며칠 전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시점이었고 나는 개인 사무도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더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 "대표님" ​ 이 시간에 사무실에는 웬일? ​ 직원이 없을 시간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 대표님과 대표가 오지 않을 시간에 온 대표를 보고 놀란 나 ​ 서로 살짝의 당황을 해주고 ​ "밥은 먹고 일하냐" 대표님의 한 마디 ​ "아니요"의 짧은 대답 ​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각자 업무의 시간 ​ 1시간쯤 ..

카테고리 없음 2022. 8.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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