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0 파티마겔 가격 파는 곳 가수과산화벤조일 여드름 퇴치 이마 정중앙에 엄청나게 큰 무언가 생김 이건 짜지지도 않음 그리고 아픔 크기는 엄지손톱 만함.. 요즘 여드름도 아닌 것 같은 왕건이가 많이 나는데 한 번 생기면 몇 주 내지 한 달을 넘게 가서.. 병원에 방문함 의사 선생님은 여드름에 더 가깝다고 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나는 것도 아니고 국소적으로 몇 개씩 크게 생기는 상태라 약을 먹기보다는 염증 주사로 가라앉혀 보자고 권하심 목에도 한 달 전 생긴 것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때 이마에 생긴 녀석도 지독히 오래갈 듯 목에도 색소 침착과 더불어 결절? 무언가 딱딱한 무언가 좀 볼록한 기분 나쁜 것이 남은 상태 여기는 거의 다 들어간 것 같다고 주사 맞지 말고 건들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주사는 안 맞고 지켜보고 있는 상태 요즘.. 2022. 10. 12. 양천향교 점심 손칼국수 추천 [대호손칼국수] 오늘 점심은 손칼국수입니다! 오늘 점심 역시 반대편에 앉아 있는 동료로부터 오늘 뭐 드실래 예? 의 질문으로 시작.. 난 건너편의 뷔페식당을 가자고 했고 그 친구도 동의를 함 신발장에서 신발을 꺼내고 있는데 혹시 칼국수 안 땡기세요?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 점심 메뉴는 칼국수로 정정이 됨 방문한 칼국수 집은 손칼국수 전문점 양천향교 역에 위치한 대호 칼국수 라는 식당임 양천향교 2번 출구로 나와서 뒤돌아 보면 보임 가격은 8,000원 여기는 칼국수 단일 메뉴 물. 밑반찬은 셀프 처음에는 가져다 주심 여기는 이렇게 보리밥이 나옴 테이블에 있는 고추장, 참기름, 각종 조미료와 반찬으로 나온 나물을 넣고 비벼 먹으면 된다. 소금물은 어디에 쓰는 것인지 모르겠음 양치? 후후 보기 좋게 보리밥 위에 얹은 후 쉐킷.. 2022. 10. 11. DJI MIC 언박싱 핀 마이크 가격 특징 알아봅시다 무선 핀 마이크를 하나 구입함 뭐 또 당연히 이유가 있었다. 얼마 전에 거금 거의 300만 원을 들여 렌즈 하나를 구입했다. 렌즈의 선예도나 감도 등은 아주아주 마음에 드나 이 렌즈로 영상을 촬영하면 렌즈가 AF 잡는 소리.. 윙윙 엥엥 소리가 다 녹음이 되더라는.. 렌즈 불량인가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아뿔싸... 원래 이 모양이라더라.. 그래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는 결국 이 렌즈는 사진 촬영용으로만 사용을 해야 하는 처지에 있었는데 그렇게 사진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해결 방안은 외장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지향성 샷 건 마이크를 장착해 보니 여지없이 렌즈 소리가 녹음이 된다.. 즉, 카메라랑 일정 거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이크가 필요한 것.. 2022. 10. 11. 듀퐁 지갑에서 콜롬비아 여행자 지갑으로 콜롬비아 지갑 콜롬비아라는 브랜드에서 지갑이 나오는 줄은 또 처음 알았음 이번에 미쿡에서 이모님들이 나오셨다. 근 40년 만의 상봉이라 이게 가족인지 무엇인지 추억도 기억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모님들은 나의 어릴 적을 기억하고 계셨다. 아주 단편적으로 지난주에 지방 출장이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칠순 여행으로 스케줄이 있는 어머니를 대신해 하원이를 맡아주심 복귀 후 친히 우리 집까지 하원이를 데리고 오심 혹시 몰라서 내가 우리 집 근처 5분 거리 아파트에 숙소를 잡아드렸는데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다 ㅎ 근데 하원이만 온 것이 아니라 무슨 종이 팩을 주렁주렁 달고 오심 보니까 초콜릿이며 각종 견과류에 사진의 파란 박스를 건네주심 허허 사이즈로 봐서 나 그간 살아온 경험적 느낌으로 보거나 난 그.. 2022. 10. 4.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0 다음